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는 청약 접수와 당첨자 발표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청약 경쟁률이 아니라 당첨자 가운데 실제로 몇 명이 계약서를 쓰느냐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일반청약은 최종 2,932가구 모집에 3,641건이 접수돼 평균 1.24대 1을 기록했지만, 타입별 결과를 보면 수요가 고르게 분산된 청약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의 실제 분양 성적은 정당계약 이후 남는 세대수가 확인돼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청약과 당첨자 발표는 이미 끝났고 현재는 정당계약을 앞둔 단계입니다.
평균 경쟁률 1.24대 1보다 타입별 수요 차이가 실제 계약률에 더 중요한 변수입니다.
정당계약 이후 84C·84D·84E·84F 등 대규모 타입의 잔여세대를 확인해야 전체 분양 흐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청약 성적보다 이제는 실제 계약이 중요합니다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특별공급에서는 1,480가구 모집에 284건이 접수됐고, 미소진 물량이 일반공급으로 넘어오면서 최종 일반청약 대상은 2,932가구로 늘었습니다.
일반청약에서는 1·2순위 합계 3,641건이 접수돼 평균 약 1.24대 1을 기록했습니다.
| 구분 | 결과 |
|---|---|
| 총 공급 | 3,216세대 |
| 특별공급 | 1,480세대 / 284건 접수 |
| 최종 일반청약 대상 | 2,932세대 |
| 일반청약 접수 | 3,641건 |
| 평균 경쟁률 | 약 1.24대 1 |
문제는 평균 경쟁률만 보면 실제 상황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부 타입은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상당수 타입에서는 공급 물량을 충분히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청약 경쟁률보다 당첨자들이 실제 계약금을 납부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최종 청약 결과와 모집공고는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84A와 나머지 84㎡ 타입의 온도차가 컸습니다
이번 청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같은 84㎡라도 타입별 선호도가 크게 달랐다는 점입니다.
84A는 일반청약에서 1,178건이 접수됐고 1순위 해당지역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공급량이 많은 84C, 84D, 84E, 84F는 상대적으로 신청자가 적었습니다.
| 타입 | 총 공급 | 청약 흐름 |
|---|---|---|
| 84A | 313세대 | 수요 집중 |
| 84C | 536세대 | 공급 대비 부족 |
| 84D | 530세대 | 공급 대비 부족 |
| 84E | 306세대 | 상대적으로 약함 |
| 84F | 536세대 | 공급 대비 부족 |
| 103A | 223세대 | 수요 확인 |
전체 계약률을 결정할 핵심은 84A가 아니라 공급량이 많은 84C·84D·84F에서 실제 계약이 얼마나 이뤄지는지입니다.
84A에서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더라도 대규모 타입에서 계약포기가 많다면 전체 계약률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정당계약률을 끌어올릴 변수는 계약금 5%입니다
계약 단계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조건은 초기 계약금 부담입니다.
일반 주택형은 계약금이 분양가의 5%이며, 계약 단계에서는 먼저 1,000만원을 납부한 뒤 나머지 금액을 맞추는 구조입니다.
| 타입 | 최고 분양가 | 계약금 5% |
|---|---|---|
| 84A | 8억7,000만원 | 약 4,350만원 |
| 84C | 8억4,200만원 | 약 4,210만원 |
| 103A | 10억5,300만원 | 약 5,265만원 |
계약 첫 단계에서 1,000만원을 준비하면 된다는 점은 당첨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요소입니다.
다만 이것만 보고 실제 계약 부담이 작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계약 이후에는 중도금과 잔금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중도금 대출 구조가 궁금하다면 아파트 중도금 대출 이자 계산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포기를 만들 수 있는 변수는 분양가와 자금계획입니다
정당계약에서는 청약 당시와 전혀 다른 판단이 시작됩니다.
청약 신청 단계에서는 실제 계약금을 바로 낼 필요가 없지만, 계약 단계에서는 수천만원의 현금이 실제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84㎡ 최고 분양가는 약 8억4,200만원에서 8억7,000만원 수준이며 103㎡ 이상은 10억원을 넘습니다.
정당계약에서 확인할 것은 계약금만이 아닙니다.
중도금 대출 가능액
중도금 이자 부담
입주 시 잔금대출
추가 옵션비용
2030년 입주까지의 자기자금 계획을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계약 시점에는 대출한도가 충분해 보여도 입주 시점의 금융규제와 금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잔금대출 부족 가능성은 아파트 잔금대출 안 나오면 확인할 5가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한다면 청약통장과 재당첨 제한 등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청약 당첨 후 계약 포기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더현대 광주와 복합개발은 계약 단계에서 얼마나 작용할까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가 일반적인 대단지 아파트와 다른 부분은 주변 복합개발입니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는 주거시설뿐 아니라 더현대 광주를 비롯한 상업·업무·문화시설과 공원 등이 함께 계획돼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생활편의와 지역 인지도를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전방·일신방직 부지 복합개발 추진자료에서도 개발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래 개발가치가 실제 정당계약률을 그대로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당첨자 입장에서는 미래가치와 함께 8억원대 이상의 분양가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가가 더 직접적인 판단기준이 됩니다.
정당계약이 끝난 뒤 이 숫자를 보면 됩니다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의 정당계약은 10월 초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 이후에는 단순히 “계약률 몇 %”만 보는 것보다 다음 항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당계약 이후 확인할 5가지
전체 계약 세대수
84A 실제 계약률
84C·84D·84E·84F 잔여세대
103㎡ 이상 중대형 계약 결과
정당계약 이후 잔여세대 판매방식
특히 공급량이 많은 84C·84D·84F에서 잔여세대가 어느 정도 남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다면 청약 당시 경쟁률보다 실제 시장수요가 강했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정당계약 이후 상당한 잔여세대가 남는다면 분양가격과 타입 선호도에 대한 시장의 부담이 실제 계약 단계에서도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의 진짜 성적표는 청약 경쟁률이 아니라 정당계약 후 남는 세대수입니다.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 정당계약 FAQ
청약은 현재 끝난 상태인가요?
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 및 당첨자 발표가 끝났고 현재는 정당계약을 앞둔 단계입니다.
현재 계약률을 알 수 있나요?
정당계약 전이므로 실제 계약률은 아직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계약 종료 이후 계약 세대수나 잔여세대 규모가 확인돼야 합니다.
평균 경쟁률 1.24대 1이면 계약률도 높을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청약과 실제 계약은 다르며 타입별 선호도, 계약금, 중도금·잔금 조달 여부가 다시 영향을 줍니다.
어떤 타입의 잔여세대를 가장 먼저 봐야 하나요?
공급 물량이 많은 84C·84D·84F의 정당계약 이후 잔여세대 규모를 함께 보는 것이 전체 분양 흐름을 판단하는 데 중요합니다.
공식 확인자료
기준일: 2026년 9월 26일.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는 청약 및 당첨자 발표가 종료되고 정당계약을 앞둔 상태입니다. 실제 계약률과 잔여세대는 정당계약 종료 후 사업주체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