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보다 셔세권? 삼성·SK하이닉스 셔틀 노선 아파트가 뜨는 이유
아파트 입지를 볼 때 가장 먼저 따지던 것은 역까지의 거리였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역세권, 10분을 넘으면 교통이 조금 아쉽다는 식의 판단이 익숙했습니다. 그런데 2026년 경기 남부 주택시장에서는 새로운 표현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셔세권’입니다. 여기서 셔세권은 단순히 아파트에서 지하철역까지 운행하는 입주민 셔틀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통근버스가 정차하는 지역을 역세권에 빗대 표현한 … 더 읽기